
‘대한민국 원톱 치어리더’ 안지현이 30대에 접어들며 숨겨둔 아찔한 매력을 과시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이국적인 풍광이 돋보이는 해외 휴양지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올해로 30살을 맞이하며 이른바 ‘봉인 해제’된 안지현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에 팬들은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예뻐서 심쿵했다”, “역시 레전드 치어리더”, “완벽한 몸매 그 자체”, “비키니 자태 너무 눈부시다”, “우리 지현이가 최고” 등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비주얼을 극찬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쇄도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안지현은 지난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응원단을 통해 데뷔한 이후 10년 가까이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치어리더다. 과거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와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프로축구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 등 종목을 막론하고 수많은 구단의 단상에 오르며 전국구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활약은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뻗어 나가고 있다. 안지현은 최근 대만 프로야구(CPBL) 신생 구단인 TSG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윙스타즈’ 멤버로 발탁되어 현지에서 그야말로 ‘신드롬급’ 인기를 몰고 다니는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KBO리그 SSG 랜더스의 응원단으로 합류해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치어리더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안지현의 다음 행보에 스포츠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