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함께하기로” 어제 갑자기 결혼 발표해 난리난 남녀 연예인

2026년 9월 3일   김주영 에디터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 잡은 배우 지예은과 유명 댄스 크루 리더 바타의 깜짝 결혼 발표인데요. 두 사람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굳건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기로 약속했습니다. 풋풋한 공개 열애부터 웨딩 마치를 울리기까지의 과정과 새롭게 조명받는 두 사람의 프로필 정보까지 핵심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개 열애 5개월 만의 초고속 결혼 발표와 벅찬 소감

지난 4월 조심스럽게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던 두 사람이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예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예비 신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평소 자신의 삶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멀게만 느꼈지만,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따뜻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바타 역시 같은 날 예비 신부를 향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존재’라며 벅찬 감정을 표출했습니다. 일밖에 모르던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앞으로 알콩달콩 예쁘게 살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는데요. 두 사람은 등대를 배경으로 서로를 꼭 안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달달한 여행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신앙 안에서 싹튼 사랑, 12월 12일 웨딩 마치를 울리다

두 사람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평소 같은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함께 하던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미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지예은은 웹예능 ‘핑계고’와 SBS ‘런닝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바타를 향한 굳건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시청자들의 훈훈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12일 치러질 예정이며,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따뜻한 축하를 당부했습니다.

MZ세대를 사로잡은 두 사람의 눈부신 본업 활약상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본업에서의 눈부신 성과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단숨에 M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최근 여러 방송에서 예능 블루칩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입니다.

바타(본명 김태현)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난 2022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널리 쌓았습니다. 특히 지코의 메가 히트곡 ‘새삥’의 안무를 직접 창작해 전국적인 댄스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는 등 대한민국 댄스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보여줄 긍정적인 시너지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