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선남선녀 커플인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오늘(22일) 득녀 소식을 전하며 네 식구가 된 기쁨을 누렸다.
박신혜, 22일 건강한 딸 출산… “새 생명에게 따뜻한 응원을”
22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대중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박신혜 배우가 이날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며 “최태준, 박신혜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갓 태어난 아이는 모두 무사하고 건강한 상태다. 박신혜는 남편 최태준과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산후조리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대중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부부와 새 생명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캠퍼스 인연에서 워너비 부부로… 사랑꾼 남편의 배려 눈길
두 사람의 인연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2018년 교제 사실을 대중에 알리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당시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폭발적인 축하 세례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후, 6월에는 배용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로 동반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이 전해진 것이다. 특히 여행 당시 최태준이 임신 중인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첫째 아들의 육아를 도맡은 다정다감한 모습이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지옥에서 온 판사2’로 화려한 복귀 준비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을 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박신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본업인 배우로 시청자들을 찾을 전망이다. 그녀는 내년 방송이 예정된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2’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