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위티피드는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7가지 비밀을 밝히는 글을 게재했다.
모델이 나무 케이스에 들어가 몸이 반으로 잘리는 마술이다. 사실 케이스 안에는 이미 공간이 있다.
미녀가 누워있는 판자는 사실 금속 막대로 고정되어 있다. 의자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는다. 마술사가 위치에 서 있지 않을 때는 금속 막대가 확실히 보이지만, 마술사가 제자리에 서 있으면 다리 때문에 막대가 보이지 않는다. 이 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술사가 서 있는 무대이다.
이번에는 모델이 몸을 움츠리는 것은 같지만 모조 발이 상자 끝에 붙어 있다는 점만 다르다.
이 마술도 2번이랑 흡사하다.
사진의 그림이 말해주듯 마술을 위한 세팅은 옷 속에 숨겨져 있다. 세트 위에 편하게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
초록 부분: 마술을 위해 실제 상자보다 조금 더 필요한 부분으로, 보통 검정색으로 칠해져 있거나 숨겨져 있다.
빨간 선: 칼날은 이 부분에만 있다.
검정 부분: 옆에서 보거나 TV로 볼 때는 보이지 않는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 이 덕분에 상자가 더 작아 보인다.
분홍 테두리: 실제 사용 가능 공간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많다. 상자는 최대한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작아 보이게 만들어 마술을 더 그럴싸하게 한다.
마이클 잭슨은 정말 위대한 댄서였지만, 이 트릭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신발에 홈이 박혀있어 못으로 고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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