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의 권투 경기 중 관중석에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시간 13일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은 작년 10월 AllThing Creepy라는 유튜브 채널이 마이크 타이슨의 경기 당시 찍힌 동영상을 게재한 것을 소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닮은 물체는 1995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타이슨 vs 맥닐리 경기에서 포착됐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전화도 나오지 않았을 때였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시간여행자’가 등장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관중이 들고 있는 기기는 스마트폰이 아닌 당시 카시오사가 출시한 캠코더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얼핏 본다면 현재의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이다. 화질이 좋지 않은 동영상에서는 얼마든지 착각할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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