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있는 그대로도 아름답지만, 작가 제임스 브런트는 자연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한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팬더는 잉글랜드 요크셔에 거주하는 브런트가 집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의 정교함은 눈을 즐겁게 만든다.
돌, 나뭇가지, 나뭇잎, 열매 할 것 없이 자연 재료들을 패턴 모양으로 정렬한다. 브런트는 작품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올리고, 그의 팬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수도 있다.
아래에서 브런트의 아름답고 놀라운 작품들을 더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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