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이 자연산 G컵을 자랑하는 여성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심지어 해당 여성은 월수입 6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채널S 예능 ‘진격의 언니들’ 19화 예고편에는 자연산 G컵을 자랑하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 MC들을 압도했다.
마치 연예인 같은 아름다운 미모의 본 사연자는 “가슴으로 돈을 버는게 죄인가요?”라며 고민을 언급했다. 본 사연자는 자신의 수입이 월 6000만 원이라고 언급하며 어떤 사연이 있는지 시청자들을 궁금케 만들었다.
한편 여성 출연자의 “100% 자연산이다. G컵이다”라는 언급에 박미선은 “A,B,C,D…”라고 혼자 중얼거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14일 방송에선 ‘모태 오지라퍼’라는 서동주의 사연도 등장한다. 서동주는 “엄마에게도 엄마 노릇을 하려 한다. 주변에서 엄마 노릇 그만하라고 하는데 저는 싫지 않다. 그만둬야 하냐”라며 고민을 밝혔다.
또한 입에 담기 어려운 막말 등 충격적인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남성 안타까운 사연자가 등장해 과연 어떠한 고민이 있는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격의 언니들은 전국 국민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같은 채널에서 방영한 ‘진격의 할매들’의 외전격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영하며 박미선, 장연한, 김호영 3MC가 출연해 거침없는 고민상담에 나선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더 글로리’의 학폭 고데기 장면의 실제 출연자가 등장해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방송에서 사연자는 가해자들이 과거를 숨기고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폭로했다. 그래도 다행이도 해당 출연자는 현재 주변의 도움으로 수면제도 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채널S ‘진격의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