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잔소리 듣는 ’46살’ 아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
이런 밥상 차려줬더니 남편이 욕하네요…(사진3장)
아이유가 설리에게 ‘직접’ 차려줬던 밥상
이런 밥상 차려줬더니 시작된 남편의 폭언 (사진3장)
“남편이 밥상 걷어차서 저는 밥상 던져버렸어요”
제 밥에 재치기해서 밥풀 다 튄 과장님이 뒷담화까지 하시네요
11살 아들은 아픈 엄마에게 맛난 사랑을 주고 싶었다
사람들 분노케한 지하철 식사남들… 이유 들어보니
이런 밥상 차려줬더니 남편의 폭언? ‘경악’(사진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