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 게 뭐 어때서요?”
“1200번 버스에서 ‘신음소리’ 내던 커플, 제발 창피한 줄 아세요!”
“화류계 못 나가는 사람이 병X”… 막말한 트젠 BJ의 충격적인 과거
“오늘 도봉산역 방향 7호선 타신 여성분. 아무리 남자가 좋아 미치겠어도 기본개념은 챙기셔야죠”
“네가 달라고 안 했는데 왜 돈 갚아야 돼?” 돈 빌려 간 친구의 뻔뻔한 논리
‘승차거부’로 홀로 버스 탄 주인 30분간 따라 달린 강아지 (사진6장)
“버스 기사분 때문에 기분 나쁘네요.” 무개념 인증한 손님
현재 SNS서 누리꾼들 열받게 한 ‘억울한 배달부-무개념 모녀 사건’
“모든 구매고객님께 핵폭탄 골뱅이표 작업제를 무료로 드립니다”… 대체 뭔 소리?
“언니 남친이 저 좋아하는 것 같아요”… 회사 옆자리 여직원의 역대급 망상
‘수술중 생일파티’한 강남의 한 성형외과, 이번에 또 일 쳤다
“택배기사 및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 (사진2장)
“출산예정일에 술약속 잡은 남편, 서운해해도 되는 거죠?”
아기 목줄 채우고 끌고다녀..’아동학대’엄마 페이스북(사진2장)
아기 울음 소리 때문에 다른 승객이 좌석 옮겼건만… ‘어느 블로그에 올라온 엄마의 무개념글’
“개 짖는 소리 안 나게 해주세요”라고 하자 다음날 집앞에 붙은 무개념 협박글?
“친구 결혼식 신부측 하객이 저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하는 말이…”
“목욕탕에서 ‘왁싱’ 했다고 남자 밝히는 여자 취급 당했어요”
영화관에 자기 애 두고 사라져버린 아가씨… 무슨 베짱이죠?
시급 2천원대?… ‘경비원’ 말고 혹시 노예 뽑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