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기는 원하는데 양육은 부모모고 책임지라는 양심없는 부부
시댁에 제주도에 있다고 휴가때마다 시댁가자고 짜증나게 구는 남편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남편이 업소를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어머니
“임신한 며느리 몰래 술 먹이려는 시부모님, 이게 안 이상해요?”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시댁 vs 새댁 카톡 내용 (사진8장)
“쌍둥이 중 한 명을 낙태하라는 시아버지, 제정신인가요?”
며느리 SNS 집착하는 시어머니 “뭐 감출게 있어서 싹~다 가려놨니?”
“넌 무슨… 아랫도리에 금테라도 둘렀냐?”… 시어머니로부터 막말 들은 사연
영화관에 자기 애 두고 사라져버린 아가씨… 무슨 베짱이죠?
매달 드리는 용돈. 어버이날. 생신… 10만원이 그렇게 적으세요?
유학하면 다 더럽게 노나요? 예비시댁에서 뒷조사 한대요
[투표] “남편 샤워 중에 불쑥 들어오시는 시어머니 어쩌죠?”
‘설거지’ 시댁에서는 안 하고, 친정에서만 하는 아내 사연
토란 알레르기 있다는 며느리에 토란 못 먹여 환장(?)한 시어머니
아주버니를 “오빠~”라고 부르는 동서‥ “어떻게 하죠?”
[투표] 결혼 한 아들에 “사랑합니다” 메시지 부탁했더니…
출산 며느리가 암수술 시부한테 못 갔다고‥”산모가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