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가 싫어 자살한 아주버님… 근데 제가 모시고 살아야 돼요?”
“저한테는 며느리도리 강요하고 자기는 안 하려는 남편”
“명절 때마다 간보는 시어머니 얄미워 친정으로 바로 갑니다”
시댁 갈 때마다 갈구(?)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내 노예야~”
제 밥에 재치기해서 밥풀 다 튄 과장님이 뒷담화까지 하시네요
[투표] 남편 사망보험금 수령인이 시어머니인게 말이 되나요?
“시어머니의 ‘섹스’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그것도 남자가 여러 명입니다”
“좀… 민망한 체위로 성관계 중 시어머니가 들어오셨어요”
“오랜 노력 끝에 생긴 제 소중한 아이… 다운 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회 갔다가 개 밥 챙겨줘야 한다고 사돈 장례식에 불참한 시어머니
“남자가 다 그렇지~” 바람핀 남편과 시어머니 학대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 며느리
“시어머니께 3분 짜장 데워서 드렸습니다”… 사이다 사연